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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4월 한달 수강후 Lv7 받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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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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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7. 05.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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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월 한달 임한빈쌤 토스 수업을 들었던 수강생입니다.

토스나 오픽 등 스피킹 시험 경험이 없어 한달만에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선생님 수업 덕분에 목표하던 점수를 받게 되어 기쁩니다!

 

선생님의 수업은 토스를 처음 보는 학생도 수업만 열심히 들으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평소 수업시간에 자체제작한 교재의 문제들이 실제 시험장에서 출제되는 문제와 거의 같은 스타일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실제 시험을 치르고 보니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정말 수업시간에 했던 것들이 많이 나와서 걱정했던 것보다 편안하게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업은 크게 1, 2주차 때는 시험에 꼭 필요한 기초적인 내용을 배우고 템플릿을 외웠습니다. 3주차에는 보다 고난이도의 문제를 접하기 시작했으며, 4주차가 되어서는 실제 시험장에서 모의고사를 쳐보고, 선생님께서 시험 때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팁들을 알려주시기도 하셨는데 이것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수업시간과 스터디 외에는 토익스피킹 공부에 할애할 시간이 없었는데, 그래서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내용을 스터디 시간에 최대한 많이 외우려고 한 뒤 집에 갔습니다. 시간적 여건이 되시는 분들은 무조건 스터디에 참여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수업 중간중간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신 덕분에 지루할 틈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간략한 4/29 시험후기입니다.

 

part1.

년도, 전화번호, 방번호 등 숫자 읽기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다행히 시험장에서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시간이 있다면 간단히 공부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준비시간 동안 한 번은 빠르게 속으로 읽으면서 내용을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두 번째는 조금 빠른 속도로 실전처럼 읽어보았습니다. 원래 정말 과장하지 못하는 성격인데 7만7천원 생각하면서 광고 지문은 특히 오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part2. 

<배경은 가게이고, 여자 남자 커플이 계산대에 서 있으며 커플 중 여자가 캐셔한테 돈을 내려는 상황. 그림 왼쪽에는 한 남자가 물건을 고르고 있는 것 같고 가게 내부에는 많은 물건들이 정렬되어있는 사진> 그리 복잡하지 않은 사진이었지만 준비시간동안 말할 순서를 결정하지 못했더니 말하는 도중 5~6초 정도를 날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계산대 아래에 꽂혀있는 매거진/커플이 바닥에 내려둔 짐 등 다소 디테일한 정보는 말하지 못하였고 사진 장소/커플/캐셔/다른 한 사람과 많은 items 정도로 필수적인 정보만 말하고 시간이 끝났습니다. 당황하자 위치표현보다는 계속 Also, And 등으로 문장을 연결한 점이 아쉬웠고, person 이라고 말했는데 대신에 customer이나 man 등 조금 더 구체적인 명사로 묘사할 것이 후회되었습니다. 얼핏 쉬워보이지만 실전에서 당황하기 쉬운 파트이고, 다른 파트에 비해서는 연습으로 점수를 올리기 쉬운 파트이므로 평소 파트2 연습을 많이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art3. 

취미에 관한 세문제였습니다. 질문은 무난했던 것 같은데, 준비시간이 없다보니 특히 6번에서 말문이 막혔습니다. 그래서 4번문제(취미가 무엇인지?)에서 이미 'relieve my stress&refresh myself'를 말했는데도 6번문제(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끼리 인터넷에서 얘기하는 거 좋아하는지(?))에서 똑같은 문장을 반복했습니다. 또 5번문제는 정확하게 문제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취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동영상을 보는지(?)와 같은 질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두루뭉술하게 'I have never seen such a video. I have never heard of it.'와 같은 식으로 대답했습니다.

part3는 정해진 템플릿도 없고 순전히 순발력에 의존해야 하는 파트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교재의 모범 답안 중 말문히 막힐 때 쓸 수 있을 것 같은 유용한 문장들은 스터디 시간에 (수업시간에 쓰지 않은 형광펜 색으로) 따로 표시하여 몇 번 더 읽어보았습니다. 'I have never OO. I haver never heard of it'도 미리 생각해본 적이 있던 문장이어서 쉽게 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어떤 것을 결정할 때 무엇을 가장 먼저 고려하는가?와 같은 질문에 말문히 막힐 것을 대비하여 '나는 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대학생이기 때문이다. 또한 reasonable price이면서도 좋은 품질의 OO이 아주 많다'와 같은 문장들을 외워갔습니다. 

 

part5.

수업시간에 다룬 유형과 똑같은 것이 나와 쉽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회사에 새로운 computer system을 도입했는데 익숙하지 않은 직원들이 있다. 그런데 training session을 hold할 시간은 없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하는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배운 대로 manual이나 traning video를 제작해 웹사이트에 업로드하고, computer system에 대해 fully aware of 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보상을 주면 되지 않을까? 라고 답변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문제점 인식 부분에서 'you are concerned about'까지 내뱉었는데 그 다음에 생각해놓았던 내용이 절이라 '음... you are concerned that' 이라고 다시 고쳐 말한 점, 해결책 제시 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computer service'라고 말을 내뱉어버려 '아... computer system!' 이라고 다시 고쳐 말한 점이었습니다. 아는 문제가 나왔다고 해서 준비시간을 여유롭게 보낼 것이 아니라 문제점 인식 등 외우지 않은 부분을 완벽하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art6. 

<기업이 environmentally friendly policy를 실시했을 때 장점은 무엇일까?>하는 질문인데 개인적으로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당황해서 준비시간동안 근거를 생각해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주 논리적이지는 않지만 '요즘 우리나라 환경문제 너무 심각하다ㅠㅠㅠ industry와 vehicle의 발전으로 매연이나 미세먼지가 심하다. 그래서 기업들이 친환경정책 실시하는 것은 매우 매우 중요하다.' 이런 식으로 말했습니다. 여기까지 말했는데 당연히 시간은 많이 남고 두 번째 바디는 생각이 나질 않아서 7~8초 정도를 '음... 아...'로 보내다가 7만7천원인데 뭐라도 말해야겠다 싶어서 And in my case, I buy products from the company that have environmentally friendly policies. 라고 말하고 끝났습니다. 시간이 끝나자마자 이 문장 앞에 수업시간에 배웠던 'Also, the company can give a good impression to customers' 라는 문장을 추가했더라면 훨씬 매끄러운 두 번째 바디가 되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시험이 시작되자 시험장의 모든 사람들이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을 보고 저도 제 목소리가 녹음이 안될까 걱정되어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런데 시험 끝나고 녹음 확인하는 시간에 들어보니 생각보다 녹음장비가 괜찮아서 옆사람 목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고 한껏 격앙된 제목소리만이 있었습니다. 좀 더 차분하게 말했으면 듣기에도 편하고 발음 측면에서도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토스 공부를 할 예정이신 분들께 임한빈쌤의 수업을 정말 추천드리며,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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